“불교 살아나려면 청년 불교 튼튼히 해야죠”
“불교 살아나려면 청년 불교 튼튼히 해야죠”
  • 홍다영 기자
  • 승인 2019.09.26 22:1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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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대학생 지도법사 신규위촉
‘불교동아리 만족도’ 결과발표 등
하반기 간담회도 함께 진행
조계종 포교원은 9월26일 청년대학생전법단 신임 지도법사 8명을 위촉했다.
조계종 포교원은 9월26일 청년대학생전법단 신임 지도법사 8명을 위촉했다.

대학 캠퍼스 현장에서 포교 활동을 펼치는 청년대학생 전법단을 이끌어갈 지도 법사들이 새롭게 위촉됐다.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9월2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포교원장 집무실에서 청년 대학생 전법단 지도법사 위촉식을 갖고 미래세대 포교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위촉된 스님은 성균관대 지도법사 청일스님, 대전대 지도법사 설문스님, 경희대 지도법사 선행스님, 영남대 지도법사 만경스님, 국민대 지도법사 태경스님, 제주대 지도법사 제용스님, 서울여대 지도법사 능현스님, 서울교대 지도법사 동건스님 등 총 8명이다.

청년대학생전법단장 무각스님을 비롯한 지도법사 스님들은 이날 ‘불교동아리 참여도 및 만족도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주제로 하반기 간담회를 갖고 청년포교 활성화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스님들은 2020 청년대학생 지도법사 연수교육, 청년대학생 합동 종강법회, 전법단 조직 확대 방안을 놓고 활발하게 대화를 나눴다.
 

포교원장 스님은 “탈종교화 시대 어린이와 청소년 계층 포교에 대한 고민과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 청년 불자에 대한 전법 의지를 내준 지도 법사 스님들께 감사하다”며 “ 여러분의 활동으로 학교나 사찰 청년 대상으로 한 전법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날 것으로 믿는다”고 격려했다.

청년대학생전법단장 무각스님도 “요즘 힘들어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어떻게 같이 함께해 줄 것인가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불법을 잘 전하면 젊은이들이 지혜로워지고 어느 곳에 가던 길이 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젊은 친구들이 가는 길에 지도 법사 스님들이 밝은 불빛이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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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아님 2019-09-26 23:16:09
일선에서 정말 열심히 하는 청소년포교 스님들이 많이
계시는데 왜 이런분들이 대표가 되었을까? 자기 몸 사리는
분도 계시네요..연줄로 뽑힌것 같는데 포교원에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