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규 불교신문 기자의 외조모인 우금녀 옹이 9월16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인의 빈소는 고양시 중산동 일산복음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월18일이다.

(010)3667-8610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