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조계종 포교대상 주인공은 누가 될까?
제31회 조계종 포교대상 주인공은 누가 될까?
  • 홍다영 기자
  • 승인 2019.09.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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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포교원 10월18일까지 추천 받아…11월 시상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홍스님)은 포교활동을 통해 불교와 종단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세운 스님과 재가자, 사찰 및 단체의 후보자를 찾는다. 포교원은 전법활동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제31회 포교대상 후보자를 10월18일까지 추천 받는다.

추천분야는 계층(아동, 청소년, 대학생, 청장년, 노인), 직능(입법, 사법, 행정, 교육, 군, 경찰, 직장직능), 문화체육(미술, 성보, 건축, 음악, 연극, 영화, 무용, 문학, 학술, 연예, 스포츠), 사회(환경, 통일, 국제, 인권, 장애인, 복지, 여성, 노동, 다문화), 대중매체(방송, 신문, 잡지, 출판, 인터넷, 모바일) , 지역(신도 교육 및 조직 운영, 지역사회 기여도) 등이다.

추천대상은 3년 이상 공적분야에서 활동한 스님, 재가불자 또는 사찰 및 단체다. 종단 소속 사찰 및 단체는 종단등록 및 설립경과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재가자는 종단신도등록을 필한 자여야 한다. 대상 후보자는 10년 이상 활동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포교대상(공로상, 원력상 포함)을 수상한 자는 5년 이내에 동일한 공적사항으로 추천될 수 없으며 종단에서 수여하는 일반표창을 수상한 자는 1년 이내에 동일한 공적으로 추천될 수 없다.

교구본사 주지 스님이나 종단 소속 포교단체 대표자, 종단 등록 신도단체 대표자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이외의 자가 추천하고자 할 경우 포교원 포교부장과 협의해 추천 가능하다.

조계종 홈페이지(www.buddhism.or.kr)서 양식을 받아 추천권자의 추천서, 후보자 포교활동 공적서, 이력서를 제출해야 한다. 스님의 경우 종단 부여 자격증 또는 품수증 사본, 종단기관 재직증명서와 공적내용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하고, 신도는 신도증 사본과 당해 연도 교무금납부영수증 사본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조계종 포교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식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2층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11월 중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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