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9월4일 미얀마 최대 불교성지인 양곤의 쉐다곤 파고다를 방문, 참배했다.
미얀마 불교사원의 방문 예절에 따라 맨발로 참배를 한 문재인 대통령은 방명록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웁니다. 상생의 이름으로 미얀마와 함께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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