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문화재 · 박물관 전문 전시회 개막
국내 유일 문화재 · 박물관 전문 전시회 개막
  • 이성수 기자
  • 승인 2019.09.0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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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문화재산업전 9월19일부터 21일까지

‘2019 국제문화재산업전 (HERITAGE KOREA 2019)’가 경주에서 열린다.

‘국민으로부터 시작되는 문화유산의 세계화’라는 주제로 9월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리는 국제문화재산업전은 문화재청,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국립문화재연구소,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주관한다. 장소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이다.

이번 국제문화재산업전은 문화재 산업관(문화재 보존, 방재, 수리복원, 디지털헤리티지, 박물관 등)과 문화재 활용관(유관기관, 지자체, 문화재 활용기관 등 정책, 교육 및 체험)으로 나눠 다양한 전시가 이뤄진다. 또한 2020 문화재정책워크숍과 디지털 문화유산 국제포럼 등 국내외 관련 분야 컨퍼런스도 마련된다.
 

이와 더불어 문화재 잡페어(Job Fair), HERITAGE KOREA AWARD, 2019 OWHC-AP 세계유산도시 사진전, 인문학 포럼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국제문화재산업전은 문화재 보존, 문화재 방재, 디지털 헤리티지, 수리 복원, 박물관 분야 전문가들이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함께 만드는 국내 유일의 문화재·박물관 전문 전시회이다.

지난해 9월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 ‘2018 국제문화재산업전’에는 65개 업체와 기관이 참여해 132개 전시부스를 운영했다. 방문객은 2672명이며, 이 가운데 87%가 재방문 의사를 밝히는 등 호응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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