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만 전 불교저널 편집장의 장모 김원년 여사가 8월23일 향년 8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경북 안동 유리한방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으며, 8월25일 오전8시 발인 예정이다. 김종만 010-6293-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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