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원장 스님, 청와대 민정수석 예방 받아
총무원장 스님, 청와대 민정수석 예방 받아
  • 이경민 기자
  • 승인 2019.08.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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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원 수석 등에 “종교화합과 사회통합에 노력해달라” 당부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8월1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과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예방을 받았다. 신재호 기자 air501@ibulgyo.com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8월1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과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예방을 받았다. 신재호 기자 air501@ibulgyo.com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81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청와대불자회장 내정자)과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등에게 종교 화합과 사회 통합에 관심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나라와 국민이 어려운 시기에 쉽지 않은 소임을 맡아 고생이 많다불교계에서도 종정예하 교시를 받들어 호국불교 정신을 잇고 한국불교 대표단을 파견해 국가 간 불교 화합을 도모하는 노력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7대 종단이 속해있는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제14대 대표의장으로서 다른 종교와 화합할 수 있는 보다 나은 방안들을 고심 중에 있다며 종교 간 화합에 보다 관심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김거성 시민사회수석은 국난이 있을 때마다 불교계가 나서 나라와 국민을 지켜왔던 것을 잘 알고 있다쉽지 않은 일에 함께 해준 불교계 움직임에 마음 깊이 감사를 표하며 총무원장 스님 말씀에 따라 종교 간 화합을 위한 일도 깊이 살피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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