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행복해지는 청소년 명상캠프’ 열린다
‘마음이 행복해지는 청소년 명상캠프’ 열린다
  • 김선두 기자
  • 승인 2019.07.2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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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선원, “집중력 향상…공부도 즐거워져”

8월 13~15일 오대산 자연명상마을서 진행
금강선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명상캠프를 개최한다. ‘마음이 행복해지고 공부가 즐거워지는 명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특히 명상전문시설로 각광받고 있는 오대산 자연명상마을에서 진행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은 금강선원이 탄허기념불교박물관에서 진행된 청소년명상 모습.
금강선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명상캠프를 개최한다. ‘마음이 행복해지고 공부가 즐거워지는 명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특히 명상전문시설로 각광받고 있는 오대산 자연명상마을에서 진행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은 탄허기념불교박물관에서 진행된 청소년명상 모습.

 

청소년들의 집중력과 학업성취도를 높여줄 명상캠프가 열린다. 캠프는 서울 개포동 금강선원(선원장 혜거스님)이 오는 8월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간 강원도 평창 오대산 자연명상마을에서 ’마음이 행복해지고 공부가 즐거워지는 명상’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금강선원은 20여 년 동안 청소년 명상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불교계 대표적인 사찰로 그동안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청소년 명상 학습법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같은 성과가 바탕이 돼 선원장 혜거스님은 지난 2015년 조계종 포교원 인성교육계발ㆍ인증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고 자리 잡을 수 있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계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명상캠프 또한 혜거스님의 지도아래 금강선원에서 다년 간 어린이청소년 명상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금강명상지도자’들이 맡아 신뢰를 더하고 있다.

금강선원은 이번 청소년 명상캠프를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을 높여주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할 방침이다. 이복희 지도교사는 “청소년 시기에 길러야 할 인성과 가치관 확립을 도와, 학업성취도를 높여주는 집중력을 비롯해 자기조절력, 지구력을 키우는 집중명상, 전두엽 훈련(금강선원 개발), 이완명상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집중력을 키우고 싶고 단체 활동이 가능한 중ㆍ고등학교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접수는 오는 8월5일까지 금강선원 홈페이지(www.geumgang.org)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5만원이다. 문의는 070–4042–9791, 010–5154-9791(담당 이복희)로 하면 된다. 캠프가 열리는 오대산 자연명상마을은 개별숙소와 명상숲길 등이 구비된 전문명상시설로 주목받는 곳이다. 출발 일시 및 장소는 8월13일 오전9시 서울 개포동 금강선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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