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화두] 간절한 기도
[찰나의 화두] 간절한 기도
  • 신재호 기자
  • 승인 2019.07.10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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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회 시간에 맞춰 대웅전 앞마당에 낮은 천이 둘러졌다. 대웅전이 꽉 차 들어가지 못한 신도들을 위한 야외법당이다. 그런데 법당의 외연이 한 번 더 넓혀지고 있었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둘러친 천 밖에서 법회에 동참하는 신도들이 있기 때문이다. 법당에서는 멀어 보이지만 그들의 기도소리는 법당 가득 울린다. 

[불교신문3502호/2019년7월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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