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송광사 인문학강좌 ‘대웅전과 삼세불상’ 개최
완주 송광사 인문학강좌 ‘대웅전과 삼세불상’ 개최
  • 권태정 전북지사장
  • 승인 2019.07.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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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자 동국대 교수 강의…10월까지 매월 1차례 진행
동국대학교 유근자 교수가 송광사 대웅전과 삼세불상에 대해 열강을 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유근자 교수가 송광사 대웅전과 삼세불상에 대해 열강을 하고 있다.

완주군 송광사(주지 법진스님)가 지난 76일 경내 사운당에서 대웅전과 삼세불상을 주제로 인문학강좌를 열었다. 이 행사는 2019년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 인문학강좌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날 강의는 동국대학교 유근자 교수가 맡았다. 이 자리에는 신도들과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유근자 교수는 완주의 송광사는 왕실의 강력한 후원에 힘입어 이루어진 불사로 지어진 사찰이라며 병자호란 전후의 정세와 당시 벽암각성 스님과 왕실 관련 인물들의 관계 등을 설명햇다. 그리고 송광사의 소조불과 다른 연관된 사찰의 소조불을 비교하고,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혔다.

아울러 이 강좌를 통해 전각과 불상에 대해 잘 알아서 신앙에도 도움이 되고, 문화적 교양을 높이고 즐기기를 바란다며 기대를 표했다.

인문학 강좌 일정은 이번 76일의 대웅전과 삼세불상부터 83, 97일을 거쳐 105일까지 이어진다.
 

완주 송광사 사운당에서 인문학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완주 송광사 사운당에서 인문학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강사의 열강에 수강자들이 열심히 듣고 있다.
강사의 열강에 수강자들이 열심히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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