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은 정진의 반대이니 독약과 같이 보아야 한다.
또한 수면을 탐하고 맛들이면 안 된다.
수면과 게으름에 빠진 것은 독사를 품고 있는 것과 같아서
없애지 않으면 반드시 해를 당하리니 서둘러서 빨리 제거하라.
<보리행경>

[불교신문3501호/2019년7월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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