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도 부산, 10만 결집 ‘불교문화대축제’ 열린다
불도 부산, 10만 결집 ‘불교문화대축제’ 열린다
  • 유진상 부산울산지사장
  • 승인 2019.07.0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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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0일, 부산시민공원서 부산시민의 번영 위한 범불교도대회 개최
10월20일 열리는 부산불교문화대축제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10월20일 열리는 부산불교문화대축제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불도 부산이 불교중흥과 시민번영 기원을 위한 10만 불자결집 범불교대회를 개최한다.

불교문화대축제조직위원회는 7월1일 오후6시 부산롯데호텔 에머랄드룸에서 ‘부산시민의 번영을 위한 불교문화대축제’ 범불교도대회 보고회를 열었다.

불교문화대축제는 부산불교연합회,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 부산시 공동주최로 오는 10월20일 오후2시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불교문화대축제 범불교도대회는 부산불교의 화합과 단결, 부산불교중흥을 위한 기반구축, 자비실천의 장 제공을 통한 불교이미지 제고, 시민의 안녕과 번영기원을 위해 마련된다.

부산불교연합회장 경선스님과 박수관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장이 불교문화대축제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으며 불교문화대축제를 준비한다.

축제는 식전공연으로 대북공연, 민요, 창작극 등 국악을 중심으로 한 무대로 펼쳐진다. 본행사로 진신사리 헌화공양, 고불문, 공로패 전달, 봉행사, 봉축사, 대회사, 법어, 2019부산불교선언문 낭독, 불교중흥 시민안녕과 행복 상징행사, 이웃돕기 자비의 쌀 1000포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풍등 날리기, 아이돌 가수와 가수 송가인이 출연해 축제의 분위기를 띄운다. 부처님 진신사리 친견과 불꽃쇼로 축제를 갈무리한다.

박수관 조직위원장은 “불교중흥의 원동력이 되고 불자들이 큰 용기와 자부심을 이끌 수 있도록 화합의 한마당을 준비하고 있다”며 “최소한 10만 불자들이 운집해서 불교의 가치를 증명하고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금정총림 범어사 주지 경선스님은 “뜻을 같이하고 행동을 같이해서 승·재가가 솔선수범해서 앞장선다면, 불교문화대축제 범불교도대회를 통해 한국불교 중흥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조직위원회의 각 분과위원회에서 잘 준비해 부산불교의 화합과 단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불교문화대축제 범불교도대회 보고회에는 부산불교연합회 임원 스님과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 임원 100여명이 동참해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불교문화대축제조직위원장을 맡은 범어사 주지 경선스님.
불교문화대축제조직위원장을 맡은 범어사 주지 경선스님.
불교문화대축제조직위원장을 맡은 박수관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장.
불교문화대축제조직위원장을 맡은 박수관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장.
보고회에 참석한 부산불교연합회 임원 스님과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 임원들.
보고회에 참석한 부산불교연합회 임원 스님과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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