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타고 계곡과 바다로 떠나는 템플스테이 여행
기차 타고 계곡과 바다로 떠나는 템플스테이 여행
  • 박인탁 기자
  • 승인 2019.06.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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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금산사 신흥사 쌍계사 삼화사 등지서 진행
동해 삼화사 템플스테이 동해바다 해돋이 프로그램 모습.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스님)과 코레일관광개발은 템플스테이와 지역관광지를 연계한 12일 코스의 템플스테이 기차 여행여름휴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템플스테이 기차 여행은 7월과 8월 두달동안 김제 금산사와 속초 신흥사, 하동 쌍계사, 동해 삼화사 등지에서 총4차례 펼쳐진다.

나는 쉬고 싶다!’를 주제로 오는 713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금산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은 계곡 물놀이와 명상, 스님과의 차담, 모악산 산책, 탁본체험 등 템플스테이에다가 김제 벽골제단지와 전주 한옥마을, 부안상설시장 등지를 둘러본다.

여름특선 바캉스 종합선물세트-바다로, 계곡으로, 숲으로!’를 주제로 한 신흥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83~4)은 설악산 숲길과 계곡명상, 별빛명상 등으로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다. 아울러 외옹치항과 대포항, 대관령 치유의숲, 강릉중앙시장 등지를 관광한다.

남도로 떠나는 초록 바캉스!’를 주제로 한 쌍계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817~18)은 계곡명상과 요가명상 등과 함께 순천아랫장, 순천드라마세트장, 하동녹차밭, 야생차박물관, 화개장터, 곡성기차마을, 남원 광한루원 등지를 찾아간다.

삼화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은 824일부터 25일까지 마지막 여름휴가! 동해바다 다 모았다!’를 주제로 마련된다. 삼화사에서 소원을 담은 108염주 만들기와 무릉계곡 탐방, 동해바다 해돋이 등을 체험한 뒤 삼척 죽서루와 초곡항 촛대바위 해안둘레길, 강릉중앙시장 등지를 둘러보고 삼척 레일바이크도 즐기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www.korailtravel) 또는 전화(1544-7755)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코레일관광개발은 지난 4템플스테이 여행코스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5월과 6월 양평 용문사, 양양 낙산사, 인제 백담사 등지에서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면서 인근 명소를 찾아 관광도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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