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신도 모두 이익주는 불교경제경영포럼 출범 ‘눈길’
사찰 신도 모두 이익주는 불교경제경영포럼 출범 ‘눈길’
  • 홍다영 기자
  • 승인 2019.06.2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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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평규 고려대불자교우회장.
최평규 고려대불자교우회장.

불교경제공동체를 복원하고 불국정토 구현에 앞장설 불교경제경영포럼이 출범한다. 

고려대 불자교우회(회장 최평규)는 오는 7월4일 오후2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제1차 불교경제경영포럼을 열고, 국가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불교경제경영 운동을 통해 모두에게 이익을 주고, 대승불교의 자리이타 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찰과 신도들이 협력해 서로 도움이 되는 불교 경제공동체를 만들자는 취지다.

이날 포럼에서는 윤성식 고려대 명예교수가 불교경제공동체 복원을 주제로 한 발제에 이어 박경준 동국대 명예교수와 유필화 성균관대 교수, 장성우 동국대 객원교수 등이 토론을 펼친다. 불교경제경영포럼은 불교계 경제, 경영 전문가와 학자 등으로 구성되며, 2차 포럼에서 공식 창립식을 열고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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