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투고 금지, 규정 맞춰 접수해야

<한국불교학>과 <불교학연구>가 논문을 모집하고 있다.

한국불교학회(회장 김성철)는 <한국불교학> 제91집 원고를 7월12일 오후 5시까지, 불교학연구회(회장 임승택)는 <불교학연구> 제60호 논문을 7월31일 오후3시까지 모집한다.

매년 4회 펴내는 <한국불교학>은 한국연구재단의 '온라인 논문투고 및 심사시스템' 잼스를 통한 투고를 시행하고 있다. ‘한국불교학회 잼스’ 홈페이지(https://kabs.jams.or.kr)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투고가 가능하다. 역시 년간 4회 발행하는 <불교학연구>도 불교학연구회 홈페이지(ksbs.jams.or.kr) 또는 논문투고시스템(submission.kabs.re.kr)에 회원으로 가입하고 논문을 접수해야 한다.

두 학회 모두 이중(중복) 투고를 금지하고 있다. 심사결과와 관계없이 ‘게재불가’ 처리된다. 석길암 한국불교학회 편집위원장과 차상엽 불교학연구회 편집위원장은 “편집, 투고, 심사 규정을 숙지해 논문 작성 형식에 맞춰 투고해 달라”면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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