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게 진짜 용기”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게 진짜 용기”
  • 장영섭 기자
  • 승인 2019.06.14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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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속도로, 당신의 순간에, 날마다 용감해지기

탄야 페터스 지음 박한결 옮김 마인드큐브
탄야 페터스 지음 박한결 옮김 마인드큐브

 

당신의 속도로, 당신의 순간에, 날마다 용감해지기  

탄야 페터스 지음 박한결 옮김
마인드큐브

‘용기(勇氣)’에 관한 책이다. <당신의 속도로, 당신의 순간에, 날마다 용감해지기>는 일상에서 용기를 내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그렇다고 거창한 ‘영웅적인’ 용기 같은 것을 말하지는 않는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친구나 연인 사이에서, 늘 참아야 하는 상황을 만난다. 책은 삶에서 억울하고 초라해지는 순간순간마다 ‘작은 용기’를 일으켜 세우는 법을 말하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인지하면서도 그것에 지배당하지 않는 능력이다. 곧 용감한 인생이란 자기 주도적으로 사는 것이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사는 것이다. 그러니 완벽에 대한 환상은 버리고, 명랑하게 실수하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때로는 실수하면서 때로는 미끄러지면서 살아가는 게 인생이다.

다만 실수를 인정하고 감내할 줄 알고, 미끄러졌다면 다시 일어설 수도 있음을 알고 진득하게 기다릴 줄 아는 것이 참다운 인생이다. “세상은 용감한 자의 것. 그러나 누구도 용감하게 태어나진 않는다. 용감해지도록 노력한 사람이 있을 뿐이다. 당신도 노력과 훈련으로 어제보다 더 용감해질 수 있다!”

저자 탄야 페터스는 기업에서 구매담당자로 20년 넘게 근무하다가 뜻한 바 있어 상담사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본인의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용기 있는 사람들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고 단언하다. 용기의 근육을 키울 것을 권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남들과의 비교를 멈춰야 한다는 것.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데 있다’는 넬슨 만델라의 명언도 귀담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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