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TV ‘사명대사’ 다큐 제작
불교TV ‘사명대사’ 다큐 제작
  • 박인탁 기자
  • 승인 2019.06.14 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26~27일 오후10시30분 방송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구한 승병장 사명대사와 승병들의 활동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재조명 된다. 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는 오는 6월26일과 27일 오후1030UHD 다큐멘터리 사명대사1, 2부를 방송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제1일어나라, 조선의 승병들이여!’에서는 조선불교를 이끌고 갈 인물로 촉망 받음과 동시에 당대 최고의 유학자들과 교류했던 지성인, 사명대사가 임진왜란 당시 승병장으로 활동한 이야기와 이름 없이 죽어간 수많은 승병들의 이야기를 역사적 기록과 함께 다큐 드라마 형식으로 나타냈다.

2승복입은 외교관에서는 승병장이었던 사명대사가 임진왜란 중에 일본으로 끌려가 노예로 비참한 생활을 하던 10만 여명의 조선 피로인(적에게 잡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외교관으로서의 활약상과 명성을 일본 현지 취재와 이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 재연으로 자세히 조명한다.

사명대사 다큐멘터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사명대사의 일대기 및 승병들의 구국활동에 대해 그린 최초의 UHD 다큐멘터리로, 경상북도와 김천시, 8교구본사 직지사의 제작지원으로 불교TV가 기획과 제작을 맡았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1여년의 기간 동안 직지사를 비롯해 동화사, 금산사, 갑사, 흥국사 등 사명대사와 관련 있는 사찰 뿐만 아니라 승병들의 활약상과 시대적 상황을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문경새재, 평창, 창원 해양드라마 세트장, 군산, 부안, 아산, 담양 등지에서 국내 촬영했으며 일본 교토, 구마모토, 우스키 등 일본 현지로케로 촬영했다.

이번 다큐멘터리 연출을 맡은 윤정현 PD사명대사는 임진왜란 당시 승병장으로 활약했던 구국 영웅이라며 사명대사 다큐멘터리를 통해 중생구제를 위해 이름 없이 희생한 승병들의 정신을 되새기고자 한다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다큐멘터리 사명대사는 전국 각 지역 케이블TVSkyLife(181), IPTV(KT OLLEH 233, SK BTV 305, LG U+ 275), 불교TV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본 다큐멘터리는 불교TV 방영에 앞서 SBS 및 각 지역 민방에서도 제125일 오전1, 226일 오전1시에 전국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