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국제도서전...불교계 출판사도 참여
2019 서울국제도서전...불교계 출판사도 참여
  • 장영섭 기자
  • 승인 2019.06.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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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 영화배우 정우성 강연회 개최
도반출판사, 전통한지로 인쇄한 불서 출품

2019 서울국제도서전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불광출판사와 도반출판사 등 불교계 출판사도 참여한다.

불교계 최대 출판사인 불광출판사(대표 유지호)는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에 출간을 앞두고 있는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의 저자 영화배우 정우성 씨의 강연회를 준비하고 있다.

불광출판사의 자매사인 원더박스가 출간하는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은 정 씨가 2014년부터 매년 해외 난민촌을 찾아 그 곳의 상황을 직접 보고 들은 내용을 담은 책이다. 강연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도반출판사(대표 이상미)는 불서들을 전통한지로 인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출판사의 한지본 작업은 해인사 승가대학 강사를 지낸 원창스님의 권유로 시작됐다. 서울 개화사 주지 송강스님, 서울 대각사 동봉스님, 광주 약산사 준수스님, 봉인사 정왜스님 등 경전 번역에 힘쓰는 스님들의 저서 50여 권이 한지로 제작돼 이번 도서전에 나온다.

한편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에는 국내 313개 출판사와 주빈국인 헝가리를 비롯한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중국 등 41개국 118개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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