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원장 스님, 유승민 의원에 ‘화합의 정치’ 당부
총무원장 스님, 유승민 의원에 ‘화합의 정치’ 당부
  • 이경민 기자
  • 승인 2019.06.1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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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원행스님과 인사를 나누는 유승민 의원.
총무원장 원행스님(사진 왼쪽)에게 합장인사하는 유승민 국회의원과 신용현 국회의원. 신재호 기자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오늘(610)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을 찾은 유승민, 신용현 바른미래당 국회의원들에게 화합의 정치를 당부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이날 인사차 예방한 유승민 국회의원에게 국회 운영은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운을 뗀 뒤 위해 나라 일이 잘 되려면 서로 화합하고 양보해야 하는데 포용력에 있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유승민 의원은 현재 지역구 소선거제로 돼 있는 우리나라 선거제도 특성상 소수당이 힘을 받기 어려운 면이 있다면서도 총무원장 스님 격려로 보다 심기일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유승민 의원은 이날 독실한 불자였던 유 의원의 아버지 유수호 전 국회의원, 대구 청수사 신도인 어머니 강옥성 여사와 불교와의 인연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6월1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을 찾은 유승민 국회의원 등에게 '화합의 정치'를 당부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6월1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을 찾은 유승민 국회의원, 신용현 국회의원 등에게 '화합의 정치'를 당부했다. 신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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