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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전성기 맞은 한혜숙씨

“코믹 시트콤서도 출연 제안 받았어요”


아침드라마 일일연속극 등

<한혜숙씨>
독실한 불자로 잘 알려진 탤런트 한혜숙(52)이 올 하반기 안방극장을 휩쓸고 다닐 예정이다. MBC와 KBS는 최근 일일연속극 ‘사랑과 결혼’(가제)과 아침드라마 ‘섹소폰과 찹쌀떡’에 한씨를 주연으로 캐스팅하고 촬영 및 기획에 들어갔다. 젊은 시절 비밀요정에서 일을 하다 소박한 삶을 되찾는 역을 맡은 ‘섹소폰과…’는 이미 촬영에 들어가 2일부터 매일 아침 8시에 방영될 예정이고 극중에서도 여배우로 나오는 ‘사랑과…’는 현재 최종기획작업을 하고 있다.

한씨는 또 SBS에서 최근에 코믹 시트콤에 출연제안을 받았으나, 일정이 여의치 않아 거절했다고 밝혔다. 요즘 한씨와 동년배급인 탤런트 김자옥 박정수 전무송등이 드라마에서 코믹연기를 하고 있지만 한씨는 한혜숙만의 조용하고 차분한 이미지를 쉽게 벗어던지기 어려운 모양이다. “꾸준한 연기자로 시청자들에게 편안한 인상을 주고 싶어요. 채널을 돌릴때마다 얼굴을 보이면서 한사람이 여러 배역을 연기하는 것은 매력 없잖아요.”

지난 2000년 KBS ‘왕과 비’ 이후로 드라마를 잠시 쉬었던 한씨는 휴식을 가지면서 전국의 여러 사찰을 참배하고 기도에 몰두해왔다고 한다. “연기자는 촬영이 잡히면 시간적 여유를 갖기란게 쉽지 않죠. 1년 넘게 휴식을 취하면서 아는 스님들을 찾아뵙고 상원사 등 절에 가서 기도도 드렸죠.” 그녀는 연기생활 30년간 “늘 부처님이 지켜주셨다”고 말했다. 하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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