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탁할수록 더 빛을 발하는 ‘연꽃’
혼탁할수록 더 빛을 발하는 ‘연꽃’
  • 박인탁 기자
  • 승인 2019.06.05 1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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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자 작가 ‘맑은 연꽃’ 한국화전

화경 신윤자 작가가 6월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동안 서울 비로자나국제선원 갤러리카페 까루나에서 한국화전 ‘맑은 연꽃’ 전시회를 연다. <사진> 

신 작가의 7번째 개인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연꽃을 주요 소제로 삼은 ‘연꽃 피는 아침’ ‘무념무상’ ‘회향’ ‘응시 2’ ‘궁남지의청정’ ‘궁남지의 오후’ 등 20여 작품이 선보인다. 특히 신 작가는 노방 천과 종이 위에 수묵채색과 함께 취자, 소목, 오리나무 열매 등 다양한 재료로 자연염료를 활용해 작품을 완성했다.

신 작가는 “연꽃이 상징하는 맑은 마음과 정진의 마음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다”면서 “점점 혼탁해지고 있는 사회에서 자신의 본성인 불성을 들여다봄으로써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1964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난 신 작가는 인천 용화선원 문화센터에서 수묵산수화를 10여 년동안 지도했다. 인천미술대전 한국화부문 특선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으며 여러 단체를 통해 초대전을 열어왔다. 현재 인천 미추홀구미술협회 부회장과 초대작가회 한국화분과 재무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여러 곳에서 실경산수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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