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청량사 둥근소리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
봉화 청량사 둥근소리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
  • 박인탁 기자
  • 승인 2019.06.0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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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1일 영주시민회관 대강당서

문화포교에 앞장서고 있는 산골 사찰 봉화 청량사의 합창단과 어린이밴드 등이 지역민들을 위한 음성공양을 올린다.

봉화 청량사 둥근소리합창단은 오는 21일 오후7시 영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뉴트리팝스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펼치는 둥근소리합창단은 총3부 공연을 통해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우리도 부처님같이’ ‘연꽃 피어오르리’ ‘좋은인연’ ‘마하반야바라밀’ ‘바라밀’ ‘사노라면’ ‘너와나’ ‘바람’ ‘아모르파티’ ‘아리랑’ 등 찬불가와 대중가요,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선보인다. 뉴트리팝스는 1부와 3부 시작곡으로 신세계에서 교향곡과 아바의 대표곡을 편곡한 ‘From the new world’와 ‘Abba on Broadway’를 연주한다.

또한 사이공연으로 청량사 어린이밴드(2기)가 ‘오늘은 좋은날’과 ‘여행’ 노래로 공연하며, 초청공연으로 퀸스틀러(성악앙상블)가 ‘아주 특별한 선물’ ‘바람의 노래’ ‘밥만 잘 먹더라’ 등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량사 회주 지현스님은 “합창단의 정기적인 연습 모임이 수행의 시간이고 기도의 시간”이라며 “그 안에서 곱게 물들어 가는 우리 둥근소리의 이야기가 해가 갈수록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고 격려했다.

한편 청량사 둥근소리합창단(단장 손현숙)은 지난 2013년 4월 지도법사 지현스님을 모시고 남녀 혼성 30여 명의 단원으로 창단했다. 현재 45명의 회원이 매주 수요일 오후7시 청량사 영주문화센터에서 지휘자인 이종만 좋은 벗 풍경소리 대표의 지도 아래 정기연습을 갖는 등 단원들의 신심증장과 화합도모는 물론 찬불가를 통한 음성포교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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