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 서울·부산서 외국인 대상 ‘즉문즉설’ 연다
법륜스님, 서울·부산서 외국인 대상 ‘즉문즉설’ 연다
  • 이성진 기자
  • 승인 2019.05.2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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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4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6월15일 부산시청서 잇달아 개최

정토회 지도법사 법륜스님이 국내 거주 외국인 대상으로 영어 즉문즉설을 서울과 부산에서 잇달아 개최한다.

법륜스님은 오는 6월14일 오후7시30분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6월15일 오후7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스님과 나누는 편안한 대화-인생, 사랑, 성공, 행복에 대하여’를 주제로 즉문즉설을 진행한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은 강연 자리에서 나온 질문을 받고 즉석에서 답하는 형식으로 2002년 시작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튜브 영상 통합 조회수 4억 뷰 이상을 달성했다. 특히 불교적인 가르침이 담긴 답변으로 불교와 세상을 가깝게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강연의 지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외국인 대상 영어 즉문즉설로 수도권과 지방에서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법륜스님은 북한이탈주민, 동남아시아 이주노동자 등 한국 사회 소수자들과 매년 2차례 씩 즉문즉설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미국 하버드대학교, 예일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 조지워싱턴대학교, 듀크대학교 등을 비롯해 구글, 허핑턴 포스트 등에서 영어통역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법륜스님은 1988년 불교수행단체인 ‘정토회’와 환경단체 ‘에코붓다’를 창립하고, 1996년에는 국내외 구호활동을 전개하는 ‘JTS’, 국제인권운동을 위한 ‘좋은벗들’을 각각 설립했다. 2004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지향하는 ‘평화재단’을 세워 소임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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