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미타, 청소년 육성 유공자 공로로 대통령 표창 수상
파라미타, 청소년 육성 유공자 공로로 대통령 표창 수상
  • 수원=엄태규 기자
  • 승인 2019.05.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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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윤백 충북파라미타 지도교사는 국무총리 표창
파라미타가 여성가족부 주최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 포상식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충북파라미타 지도교사 어윤백 제천 세명고 교사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사진은 포상식 이후 기념 촬영.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가 청소년 육성 및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충북파라미타 지도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제천 세명고 어윤백 교사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파라미타는 여성가족부 주최로 오늘(5월23일) 오후1시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2019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 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날 포상식에서는 파라미타와 서울시청소년시설협회 등 10명이 대통령 표창을, 어윤백 교사 등 16명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김경민 한국기독교청년회전국연맹 사무총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김병묘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부산지역본부 사무처장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김명수 대전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 등 3인이 국민포장을 받았다.

파라미타는 1996년 설립 이후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조직을 결성해 청소년 활동을 지원해왔으며, 전국 중․고등학교에 문화재 지킴이 동아리 조직, 연중 봉사활동 실시 등 청소년 인성함양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2010년 문화재지킴이를 창단해 학생들과 함께 보호 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나눔천사 및 사랑 심은 교통봉사단 등 청소년 동아리를 운영하며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참여해 온 공로가 인정됐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유공자 표창에 앞서 “매년 5월 청소년의달을 맞아 대한민국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유공자들을 포상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도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우리사회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가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파라미타 사무총장 보연스님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는 모습.

파라미타 사무총장 보연스님은 “대통령 표창을 받게 돼 참으로 영광스럽다. 파라미타는 1996년 설립 이후 그동안 청소년들의 인성교육과 심성개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며 “대통령 표창이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더욱 노력하고 정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어윤백 교사도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앞으로도 맑은 심성으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동행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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