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불교미술기행’ 강좌
‘중앙아시아 불교미술기행’ 강좌
  • 박인탁 기자
  • 승인 2019.05.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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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미디어 학림, 6월4~25일

불광미디어 부설 인문과학원 학림(學林)은 오는 6월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7시 조계종 전법회관 교육관에서 ‘이야기를 찾아가는 중앙아시아의 불교미술기행’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유근자 동국대 예술대학 불교미술 겸임교수가 ‘간다라에서 키질, 돈환, 맥적산 석굴까지’를 주제로 4차례 강의한다.

강좌는 ‘붓다와 알렉산더의 만남, 간다라 불교미술’ ‘간다라와 중국의 만남, 호탄(우전국)의 불교미술’ ‘실크로드의 대불(大佛), 미륵과 열반의 도상학’ ‘중앙아시아에서 만난 고려 불교미술의 기원’ 등을 주제로 펼쳐진다.

강좌를 맡은 유근자 교수는 덕성여대 사학과를 졸업한데 이어 동국대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강원도 문화재전문위원과 (사)사찰문화재보존연구소 이사로도 활동중이다. 저서로는 <조선시대 불상의 복장기록 연구>가 있으며 공저로는 <부처님의 생애>와 <간다라에서 만난 붓다> <치유하는 붓다> 등이 있다.

유 교수는 ‘간다라에서 성행한 석가여래의 일대기에 관한 불전미술(佛傳美術)’, ‘불교미술의 도상(圖像)’, ‘조선시대 불상의 복장 기록 연구’, ‘조선시대 왕실 발원 불상 연구’ 등의 연구분야에서 연구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현재 인문과학원 학림에서 전문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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