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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스님 예방한 인도 대사 “한국사찰 건립 환영”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지난 8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인도대사 예방을 받았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지난 8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예방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인도대사에게 종단에서 추진하는 ‘인도 부다가야 한국 사찰 건립’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부처님 깨달음 성지인 ‘인도 부다가야 한국 사찰 건립’은 100만 명 불자가 매일 100원씩 모아 한국불교 중흥의 디딤돌을 만들기 위한 종단 3대 불사 중 하나. 지난 3월 한국 7대 종단 지도자들과 인도와 네팔 등 불교 4대 성지를 다니며 이웃 종교에도 불교 역사를 직접 소개한 바 있는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인도는 한국 불교와 각별한 인연이 있는 나라”라며 “한국 불자들이 원력을 세워 인도에 사찰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적극적 교류하고 서로 협력해나가자”고 전했다.

이에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 인도대사는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대사는 “주한인도 대사 뿐 아니라 인도 정부 또한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행정적인 지원 뿐 아니라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교류 또한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인도대사와 총무원장 원행스님.

이경민 기자  kylee@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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