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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줌머인연대 ‘2019 보이사비 축제’ 개최
대한민국 최초 난민 공동체인 재한줌머인연대는 14일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줌머인들의 설날 명절인 '보이사비 축제’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최초 난민 공동체인 재한줌머인연대(회장 랕나)는 지난 14일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2019년 보이사비 축제’를 개최했다.

재한줌머인연대는 방글라데시 동남부 치타공 산악지대에서 온 줌머족 난민들이 만든 인권 문화단체이다. 이들이 매년 주최하는 보이사비 축제는 대다수 불교를 믿는 줌머인들의 신년을 기념하는 문화축제로 우리나라 설날과 같은 명절이다. 현재 김포에 150여 명의 난민들이 법무부로부터 난민 지위를 인정받으며 살고 있다.

이날 보이사비 축제에선 전통 춤, 노래 공연, 치타공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룬 그림 전시, 음식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에서 ‘향기롭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 기증 나눔행사를 통해 후원금과 의류 자전거 신발 등을 줌머인에게 기증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2019 보이사비 축제에서는 김포 연운사 자비나눔공동체희망드림, 강화 전등사 등이 후원했다.

이성진 기자  sj0478@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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