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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3 (2019).4.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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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 장애청소년들에 희망 장학금 전달

독실한 불자로 알려진 미영순 한국저시력인협회장이 지난 14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불자 장애 청소년 1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종립학교 교법사와 파라미타 지도교사의 추천으로 선발된 11명의 지체장애 및 발달장애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했다. 

이날 미영순 박사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잃지 말라”고 격려하고 각각 장학증서와 장학금 50만 원씩을 지급했다.

금강심 미영순 박사는 고등학교 때 6개월 간 완전 시력을 잃었으나 10년간 불굴의 노력으로 시력을 조금 회복할 수 있었고 공부에 매진하여 방송통신대와 국민대를 전액 장학생으로 다녔다. 이후 전액 장학생으로 대만 유학을 다녀와, 한중관계로 박사를 취득하고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사랑의 소리방송 진행자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저시력인협회장과 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여성 불자 108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홍다영 기자  hong12@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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