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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 미래 위해 힘 합쳐 달라”백만원력결집위원회 위원 20명 위촉…위원장 금곡스님
불자들의 힘을 모아 한국불교 중흥의 기틀을 마련할 ‘백만원력결집위원회’의 조직구성이 완료됐다. 위촉식 이후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위원들의 모습.

불자들의 힘을 모아 한국불교 중흥의 기틀을 마련할 ‘백만원력결집위원회’가 오는 17일 선포식을 앞두고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 위원장엔 금곡스님(총무원 총무부장)이 임명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오늘(4월15일) 오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위원장 금곡스님을 비롯해 20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백만원력 결집 불사의 방향성을 제시할 위원에는 △총무원 기획실장 오심스님 △사업부장 주혜스님 △교육원 교육부장 진광스님 △포교원 포교부장 가섭스님 △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보인스님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자공스님 △중앙종회 수석부의장 장명스님 △제6교구본사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 △서울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도선사 주지 도서스님 △강화 보문사 주지 선조스님 △경산 선본사 주지 법성스님 △중앙종회의원 정현스님 △백년대계본부 사무총장 일감스님 △이기흥 중앙신도회장 △이은희 중앙신도회 수석부회장 △류병선 중앙신도회 수석부회장 △방창덕 포교사단장 등이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왼쪽)은 백만원력결집위원회 위촉식 이후 “한국불교 미래를 위해 해야 할 일이 차근차근 진행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합쳐 달라”고 당부했다.

36대 집행부의 핵심 종책 사업으로 꼽히는 백만원력 결집 불사는 불교와 종단의 사회적 역할을 하기 위한 필요 재원을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불자들의 원력을 바탕으로 인도 부다가야 한국 사찰 건립, 승려 요양병원 설립, 계룡대 영외법당 불사 등이 우선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어려운 시기에 종단 발전의 밑거름을 다지는 중요한 불사에 역할을 맡아줘 고맙다”며 “한국불교 미래를 위해 해야 할 일이 차근차근 진행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합쳐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중앙종회 수석부의장 장명스님은 “금액에 큰 부담이 없고 불교의 발전을 위한 일이기 때문에 많은 불자와 스님들이 함께할 것”이라며 “위원으로서 일선에서 홍보하고, 불자들의 동참을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백년대계본부 사무총장 일감스님은 “국회 정각회 소속 불자 위원들을 비롯해 동국대학교, 중앙승가대 등 많은 곳에서 백만원력 결집 불사에 함께하려는 정성이 모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불자들의 힘을 모아 한국불교 중흥의 기틀을 마련할 ‘백만원력결집위원회’의 조직구성이 완료됐다. 장명스님(중앙종회 수석부의장)에게 백만원력결집위원회 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는 총무원장 원행스님(왼쪽) 모습.

한편 백만원력결집위원회는 위촉식에 앞서 1차 회의를 열고 향후 사업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는 17일 오후4시30분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모연활동에 나선다.

이성진 기자  sj0478@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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