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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3 (2019).4.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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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꽂이’로 장엄한 부처님 세상4월26~27일, 제12회 불교꽃예술전
불교꽃예술전 작품을 준비하고 있는 스님과 불자. <불교신문> 자료사진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한국불교꽃예술회(회장 해성스님)가 오는 26일 오후2시부터 27일 오후5시까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로비와 나무갤러리에서 ‘제12회 불교꽃예술전’을 연다.

이번 불교꽃예술전은 생화(生花)를 활용한 꽃꽂이를 비롯해 생화의 형태와 질감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든 ‘보존화’, 종이를 이용한 만든 지화(紙花) 등 다양한 꽃 작품 70여 점이 선보인다. 특히 회원 뿐만 아니라 불교 꽃 문화발전에 동참하고자 하는 불자는 작품 참여가 가능하며 오는 20일까지 출품 신청을 전화(02-2202-5831)로 접수하면 된다.

지난 1988년 불교의 꽃공양 및 헌화 연구와 꽃꽂이를 통한 새로운 포교영역 개척을 위해 의기투합한 발족한 ‘한국 비구니 꽃꽂이회’를 모태로 한 한국불교꽃예술회는 해마다 봉축꽃꽂이전을 열다가 2011년 11회 불교꽃예술전을 연 뒤 한동안 활동이 주춤했다. 지난 2월27일 10명의 모임 활성화를 결의하며 해성스님을 제7대 회장으로 선임하고 제12회 불교꽃예술전도 개최하기로 했다.

한국불교꽃예술회장 해성스님은 “불교 경전 속에 꽃은 때로는 보살이 되기도 하고 극락을 상징하기도 해, 많은 불자들이 법당에 다양한 기법의 꽃을 공양하고 있다”면서 “불교꽃예술전은 꽃장식에다가 헌화의 의미를 더함으로써 불심(佛心)과 화심(花心)을 아름답게 장엄하는 화장세계를 이룩하게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인탁 기자  parkintak@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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