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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아픔 치유되길” 오늘도 이어진 불교계 온정법주사 1천만원, 봉은사 3천만원, 도선사 2천만원 쾌척
강원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불교계 정성이 연일 모이고 있다. 서울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신도회는 10일 총무원장 원행스님(가운데)을 예방하고 강원 산불 피해 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법주사 1천만원, 봉은사 3천만원, 도선사 2천만원
강원 산불 피해 성금 각각 쾌척

강원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불교계 정성이 연일 모이고 있다.

제5교구본사 법주사(주지 정도스님)와 서울 봉은사(주지 원명스님), 도선사(주지 도서스님)는 오늘(4월1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전달식을 갖고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원행스님, 조계종 총무원장)에 산불피해 성금을 쾌척했다. 법주사에서는 1000만원, 봉은사는 3000만원, 도선사는 2000만원의 기금을 각각 전달했다.

서울 도선사 주지 도서스님(사진 오른쪽)도 10일 총무원장 원행스님(가운데)을 예방하고 강원 산불 피해 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은 “신도회를 중심으로 바자회 등을 진행해 기금을 마련했다”며 “하루 빨리 이재민들의 아픔이 치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도선사 주지 도서스님도 “사찰 내 설치한 보시함을 통해 신도들과 참배객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이라며 “정성스러운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제5교구본사 법주사도 정성을 보탰다. 법주사 주지 정도스님을 대신해 기금 전달을 하고 있는 총무원 문화부장 현법스님(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총무원 기획국장 각승스님(오른쪽).

이에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불자들의 정성이 가득한 기금이라 더 의미가 깊은 것 같다”며 “상심이 큰 이재민 분들을 위로하는데 도움을 줘 고맙다”고 화답했다.

원행스님, 12일 현장 방문…이재민 위로 예정

한편 지난 8일 조계사를 시작으로 된 종단의 산불피해 돕기 모금운동은 현재까지 1억9000만원이 모연됐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오는 12일 강원 산불피해 현장에 직접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성진 기자  sj0478@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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