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 곳곳에서 봉축행사 준비 한창
충청지역 곳곳에서 봉축행사 준비 한창
  • 이시영 충청지사장
  • 승인 2019.04.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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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연등음악제 '붓다' 포스터.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충청지역 곳곳에도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찬탄하는 다채로운 봉축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충청지역 봉축행사는 오는 12일 개최되는 대전시민연등음악제를 시작으로 대전과 청주, 세종 등 지역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대전광역시불교총연합회(회장 석준스님)는 오는 12일 오후 7시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대전시민연등음악제인 교성곡 ‘붓다’를 공연한다. 이날 음악제는 대전지역 10개 합창단 200여 명이 무대에 오르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협연을 한다.

또 대전광역시불교총연합회는 오는 27일 서대전시민공원에서 연등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문화축제에서는 불화 그리기와 등 만들기, 단주 만들기, 연꽃 그리기, 탁본 등의 체험행사와 봉축 법요식을 봉행하고 서대전시민공원을 출발해 구 충남도청을 거쳐 중앙로사거리까지 제등행렬을 한다.

충북지역도 오는 12일 청주 상당공원에서 봉축탑 점등식을 시작으로 봉축열기를 고조시킨다. 충청북도불교총연합회(회장 정도스님, 5교구본사 법주사 주지)는 24일 청주 S컨벤션센터에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충북도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법회를 봉행한다. 또 법주사와 보은군사암연합회는 오는 26일 보청천 동다리 하상주차장에서 봉축법회를 봉행한다. 충북불교미술인협회도 5월1일부터 7일까지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며 청주불교연합회(회장 장우스님)는 5월4일 무심천 체육공원에서 연등축제를 개최한다.

세종불교사암연합회(회장 환성스님)도 오는 13일 세종시 호수공원과 조치원역 광장에서 점등식을 가지며 5월4일에는 조치원여중 운동장에서 봉축법요식을 봉행하고 제등행렬을 한다.

충남지역도 오는 28일 부여와 당진을 시작으로 봉축행사가 이어진다. 부여는 국립부여박물관 내 사비마루, 당진은 당진문예회관에서 봉축법회를 봉행한다. 또 5월2일은 예산(예산군청 광장)과 논산(논산문화예술회관), 4일은 공주(금강둔치)와 서산(해미읍성), 7일은 홍성(복개주차장)지역에서 각각 열리며 8일은 태안불교사암연합회(회장 흥법스님)가 태안여고 앞 로터리에서 봉축법회와 봉축탑 점등식을 봉행하고 태안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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