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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3 (2019).4.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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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국 청년들 하나 되어 연등회 알린다
3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발대식을 가진 연등회 서포터즈들.

글로벌 서포터즈 3일 발대식
앞으로 1개월 전통문화인
연등회 세계에 홍보역할 담당

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 연등회를 세계에 알릴 주역인 ‘연등회 글로벌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연등회보존위원회와 국제포교사회 산하 사단법인 문화나눔은 지난 4일 오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연등회 홍보와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연등회보존위에 따르면 올해 재 참가하는 서포터즈는 총 4명이다. 서포터즈 가운데 과테말라 출신의 미국인 로렌조 프리아스 씨는 건국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의학전공 학생이다. 한국 문화와 불교에 관심이 많고, 1000시간 이상의 봉사를 한 열정적인 대학생으로 알려져 있다. 또 벨기에 출신의 지젤 스위튼 씨는 한국과 불교에 대한 관심이 많고, 디지털 마케팅 일을 하고 있는 외국인으로서 지원서에 소개 비디오까지 만들어서 넣었을 정도로 적극적이다.

글로벌 서포터즈는 오는 6일 천년고찰 삼각산 진관사에서 템플스테이 합숙훈련을 갖고 봉사자로서의 마음 다짐과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갖는다.

앞으로 1개월 간 연등회 홍보와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을 위해 역사, 예절, 연희 등의 교육을 받을 계획이다. 또 광화문 점등식, 연등행렬, 전통문화마당 깜짝 이벤트로 연희 율동 플래시몹과 연등회 기간에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

참가자 모두 실시간 홍보 활동도 병행해 교육 과정과 활동을 페이스북을 통해 알리는 SNS 일지 작성과 팀 활동 동영상 만들어 유튜브 올리기, 후기 콘테스트 등을 자체적으로 진행해 세계인에게 연등회를 알리는 홍보 봉사자로서의 역할도 진행한다.

앞으로 1개월 여간 연등회 서포터즈는 축제에 참가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통역 안내하고, SNS를 통해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인 연등회를 자국 및 세계에 홍보하는 역할을 맡아 연등회가 우리나라 축제를 넘어 세계에 매력적인 한국 문화로 자리 잡는데 기여한다. 

연등회 진행에서는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수행 하면서 축제를 이끄는 일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연등회는 “다양한 국적으로 이루어진 40명의 외국인 청년들과 20명의 한국인 청년들로 선발된 서포터즈는 합숙훈련 동안 선발된 기쁨과 앞으로 펼쳐질 벅찬 기대감을 안고 활동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다영 기자  hong12@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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