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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위원회 전용 공간 마련됐다총무원 지하 2층… 사무실 개소식 열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자비행을 전파하는 사회노동위원회 위원 스님들의 전용 공간이 마련됐다. 4월3일 사무실 개소식 열고 우리 사회 약자들을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하고 있는 위원 스님과 활동가들의 모습.

소외된 이웃들에게 자비행을 전파하는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의 전용 공간이 마련됐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혜찬스님)는 오늘(4월3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 2층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우리 사회 약자들을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그간 사회노동위원회는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전용 공간 마련해줄 것”을 종단에 꾸준히 요구해왔다. 지난 2012년 출범 이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지만, 20여 명의 스님들이 한 곳에 모여 이야기를 나눌 공간이 전무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상황을 알게 된 사회부장 덕조스님이 사회노동위원회 공간 마련에 앞장섰다. 부실장 간담회와 재무부의 협조를 얻어 기념관 지하 2층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사무실 옆에 보금자리를 얻게 됐다.

'떡 케이크 절단식’을 갖고 사무실 개소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사회부장 덕조스님은 “그동안 우리 사회노동위원 스님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부처님 가르침을 전파하기 노력한 것이 오늘 빛을 보는 것 같다”며 “비록 작지만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생겨 기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종단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욱 활동에 진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회노동위원장 혜찬스님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어려운 이들에게 힘이 돼 주는 것이 이번 생의 과업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화답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자비행을 전파하는 사회노동위원회 위원 스님들의 전용 공간이 마련됐다. 개소식을 기념하며 부처님에게 예를 올리고 있는 스님들의 모습.

이날 사회부장 덕조스님, 사회국장 해청스님, 사회노동위원장 혜찬스님을 비롯한 위원 스님과 활동가들은 함께 ‘떡 케이크 절단식’을 갖고 사무실 개소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 2층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사무실 옆에 사회노동위원회 전용 공간이 마련됐다.

이성진 기자  sj0478@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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