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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3 (2019).3.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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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청포교’ 현장서 활약할 어린이·청소년 지도사 고시

어린이 청소년 포교 일선에서 활약할 어린이·청소년 지도사를 양성하기 위한 고시가 오는 4월13일 오후2시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과 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에서 각각 실시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불교 어린이 지도사 고시와 10회 청소년 지도사 고시는 필기고시 없이, 특별전형으로만 이뤄지며, 특별전형은 서류전형과 면접 및 실기고시로 평가한다.

면접 및 실기에서는 인성 및 기본예절, 사회활동 및 신행활동, 어린이·청소년포교활동, 목탁 습의 등을 점검한다. 또 특별전형 면접 시 불교적 소양을 점검할 수 있는 항목을 추가해 평가 결과를 측정한다.

단 어린이지도사 고시는 어린이법회프로그램 진행, 동화 구연, 찬불동요(손유희 포함) 중 한 가지를 추가로 평가하게 된다.

이번 특별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은 종단 신도등록을 필한 자로 어린이지도사의 경우 종단으로부터 특수교육기관으로 인가된 교육기관 졸업자, 유치원 정교사 또는 보육교사 자격이 있거나 교원자격증을 취득한 자, 신도법 제15조의 전문교육기관을 졸업한 자, 종단포교사 중 1개 이상의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청소년지도사는 종단 포교원에서 지정한 청소년 지도사 양성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교원자격증을 취득한 자, 종립대학 또는 불교대학원의 교과과정을 이수하고 학위를 취득한 자, 신도전문교육기관을 졸업한 자 중 1개 이상의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응시원서는 조계종 홈페이지(www.buddhism.or.kr),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및 동련 홈페이지, 키즈붓다 등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2일까지 등기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문의 및 접수는 어린이는 사단법인 동련으로, 청소년지도사는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로 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5월2일 발표하며 합격자는 6월15일부터 16일까지 경주 황룡원에서 실시되는 불교어린이청소년지도사 연수에 반드시 참가해야 한다.

홍다영 기자  hong12@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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