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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3 (2019).3.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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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사장 진우스님 초청 선지식 구법여행

불교신문사 사장 진우스님<사진>이 ‘마음의 모양을 알아야 행복할 수 있다’는 감로법을 전한다. 진우스님은 오는 3월22일 오후7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본지와 조계사 불교대학총동문회가 주최하는 ‘53선지식 구법여행’ 마흔 한 번째 법사로 나서 법을 설한다.

진우스님은 백운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78년 보현사에서 관응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98년 통도사에서 청하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고불총림선원, 용흥사 몽성선원에서 정진하고, 담양 용흥사 주지, 고불총림 백양사 주지 소임을 맡았다. 2018년에는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과 총무원장 직무대행을 역임했다.

한편 본지와 조계사불교대학총동문회가 주최하는 ‘53선지식구법여행’은 선재동자 구도여정의 참뜻을 새기고, 법을 배우는 자리다.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오후7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리며, 불교와 사회 각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활동하는 스님과 재가불자를 초청해 강의를 듣고 있다.

어현경 기자  eonaldo@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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