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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열반재일 새기며 늘 기도하는 불자되길"조계사 출가열반재일 정진구간 선포, 승보공양물 헌공
조계사 신도를 대표해 정미령 신도회 수석부회장과 박영환 자문위원장이 전 포교원장 헤총스님과 주지 지현스님에게 삼배를 올리고 있다.

조계사(주지 지현스님)가 출가재일(음력 2월8일)과 열반재일(음력 2월15일)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출가열반재일 정진법회를 봉행한다. 이에 앞서 조계사는 7일 대웅전에서 출가열반재일 정진주간을 선포하고, 승보공양물 헌공의식을 진행했다. 이날 신도를 대표해 정미령 신도회 수석부회장과 박영환 신도회 자문위원장이 전 조계종 포교원장 혜총스님과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에게 공양을 올렸다.

출가열반재일 주간 동안 조계사는 매일 오전10시 법회를 봉행한다. 불자들은 경전을 함께 독송 후 법문을 듣고 참선과 108참회를 함께 한다. 오후 1시30분부터는 40분간 요가강좌에 이어 108염주 만들며 108배 하기, 참선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별법문도 진행된다. 출가재일에는 동국대 명예교수 법산스님이 법문하며, 열반재일에는 중앙승가대 총장 원종스님이 법문한다. 조계종 총무원 호법부장 성효스님도 법사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도들에게 승보공양 후원을 받아 출가열반재일 회향 이후 스님들에게 승보공양을 올릴 계획이다.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은 “부처님께서 출가 후 열반하실 때까지 놓지 않았던 뜻을 출가열반재일이 아니더라도 마음에 새겨야 한다”며 “수행을 하는데 있어서 해제와 결제가 따로 없듯이 늘 기도하고 수행하는 불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에게 승보공양을 올리는 모습.

 

어현경 기자  eonaldo@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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