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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환경연대 신임 상임대표에 법만스님 선출
불교환경연대가 2019년 정기총회를 열고 임원선출과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불교환경연대 2019년 정기총회
3대 핵심 중점 사업 등 확정…

불교환경연대가 신임 상임대표에 법만스님(참당암 선원장)을 선출하고 녹색불교 만들기, 숲교육, 조직화 등의 핵심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불교환경연대는 지난 2월27일 서울 종로구 교육장서 2019년 정기총회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이날 신임 임원선출에서 효진스님(서울 반야정사 주지), 혜경스님(제8교구본사 직지사 부주지), 능인스님(의정부 석림사 주지)이 공동대표에 선임됐다. 새로운 임원 구성을 통해 조직·재정의 확대와 내실을 꾀하겠다는 계획이다.

3대 핵심사업도 확정했다. 올해 불교환경연대는 △사찰과 불자들이 삶이 생태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녹색불교 만들기’ 사업 △숲 속 다양한 생태계 모습과 숲의 가치를 알려주는 ‘숲교육 및 숲체험 프로그램의 실시 및 확대’ 사업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활동을 전국적으로 펼쳐나가는 ‘조직화’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불자들이 생태적인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불교 생태주의 사상 연구와 교육프로그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특히 지난 2016년 7월부터 추진했던 3개년 집중 사업을 올해 마무리하는 불교환경연대는 2020년부터 새롭게 시작될 3개년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과제를 설정할 계획이다.

한주영 불교환경연대는 사무처장은 “‘녹색불교 만들기’ ‘숲교육’ ‘조직화’ 등 3대 핵심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조직 확대 및 재정 운영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불교환경연대 신임 상임대표 법만스님의 취임식은 3월26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성진 기자  sj0478@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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