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사, 자비명상과 포교 활성화에 나선다
직지사, 자비명상과 포교 활성화에 나선다
  • 엄태규 기자
  • 승인 2019.02.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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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프로그램 협약…플럼빌리지 법사단 초청 수련회 예정
제8교구본사 직지사와 사단법인 자비명상은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하고 포교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직지사와 자비명상이 손잡고 템플스테이와 포교 활성화에 나선다.

제8교구본사 직지사(주지 법보스님)는 오늘(2월26일) 경내 만덕전에서 사단법인 자비명상과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직지사와 자비명상은 △직지사의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연수 강사 활용 및 소양 교육 △홍보 확대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법보스님이 주지 취임 직후 강조한 포교 활성화를 위해 이뤄졌다. 이를 위해 주지 법보스님은 자비명상 대표 마가스님을 직지사 연수원장으로 임명하고 직지사의 역사와 환경에 맞는 포교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직지사를 찾은 주요 내빈들에게 템플스테이 체험권을 선물하며 직지사와 한국불교의 가치를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다.

협약을 계기로 직지사는‘천년의 소나무 숲길 맨발 걷기 명상’, ‘마음 충전’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며, 자비명상은 직지사에서 △단기 출가 학교 △무문관 수행 △마음충전 △어반 스케치 △힐링 명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특별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16일부터 19일까지 직지사에서 플럼빌리지 법사단을 초청해 ‘입가엔 미소! 마음엔 평화!’를 주제로 수련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직지사는 이날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붓다라마 최진규 씨를 포교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직지사 연수원장 마가스님은 “직지사는 남한의 허리에 해당하는 황악산에 위치해 있어 지리적 입지가 좋고, 영허당 녹원 대종사의 원력으로 대단위 불사가 이뤄져 한강 이남에서는 가장 큰 한옥건물인 만덕전이 있는 등 사찰을 찾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기에 더 없이 좋다”며 “주지 스님께서 템플스테이 활성화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앞으로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직지사는 이날 가수 붓다라마 최진규 씨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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