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대종사의 입적 3일 째인 20일에도 스님을 추모하는 대중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또한 영결식과 다비식 준비에도 한창이다.  

영결식을 하루 앞둔 21일 저녁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종단 주요 소임자 스님들이 조계총림 송광사 경내 정혜사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를 했다.  

21일 저녁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범일당 보성대종사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비롯 집행부 부실장스님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22일 엄수될 범일당 보성대종사 다비장을 현묵, 학림, 범종, 현봉, 일화스님(사진 오른쪽부터)점검하고 있다.
조계종 원로의원 현호스님이 보성대종사 빈소를 찾아 예를 올리고 있다.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분향소를 찾았다.

 

19교구본사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과 대중들이 분향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자재요양병원 능행스님과 티베트 로셀링사원 스님 일행이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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