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대종사의 입적 3일 째인 20일에도 스님을 추모하는 대중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또한 영결식과 다비식 준비에도 한창이다.
영결식을 하루 앞둔 21일 저녁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종단 주요 소임자 스님들이 조계총림 송광사 경내 정혜사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를 했다.
이준엽 광주·전남지사장
maha0703@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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