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일당 보성대종사 임종게

보성 스님 임종게.

 

臨終偈

 

空門入道七十五

勤修三學淨毘尼

今日捨報浮雲身

但願正法永久住

 

불법문중 입도한지 일흔다섯해

부지런히 삼학닦고 계율지켰네

오늘낮에 뜬구름몸 버리고가나

다만오직 바른불법 영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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