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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인증 숲 해설가… “올해엔 나도”

불교환경연대, 오는 28일까지 
숲 해설가 전문과정 교육생 모집
3월12일부터 매주 화·목·토 교육

불교환경연대가 끊임없이 변화하고 공존하는 숲 속 다양한 생태계 모습과 숲의 가치를 일반 대중들에게 전달할 ‘숲 해설가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일스님)는 오는 3월12일부터 6월23일까지 매주 화·목·토요일에 진행되는 숲 해설가 전문과정 제9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고자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숲해설 전문과정’은 현재까지 100여 명의 숲 해설가를 배출해냈다. 특히 지난해 남양주 봉영사, 강화 전등사 등지에서 실시한 숲 체험 프로그램에 연 인원 775명이 참여할 정도로 대중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산림환경교육론을 비롯해 산림생태계, 산림휴양 문화, 자연놀이, 숲해설 프로그램 개발, 숲 해설 기법, 숲 명상 법 등 다양한 이론 수업을 배운다. 아울러 현장에서 직접 공부할 수 있는 야외수업도 예정돼 있다. 전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는 산림청 인증 숲해설가 자격이 부여된다.

숲 해설가 전문과정 교육을 희망하는 자는 불교환경연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이메일(budaeco@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30만원이다.

불교환경연대는 “숲 해설가는 숲 속 다양한 생태계 모습을 통해 삶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고 숲의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며 “일상의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이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성진 기자  sj0478@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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