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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좋은 날

매일매일 좋은 날

모리시타 노리코 지음·이유라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일본의 인기 에세이스트 모리시타 노리코의 대표작인 <매일매일 좋은 날>이 최근 우리말로 번역돼 나왔다.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일본의 명배우 고(故) 키키 키린의 마지막 영화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의 원작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일본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다. 스무 살의 주인공 노리코는 엄마의 권유로 다도를 접한다. 고리타분한 전통이라 생각하면서도 그녀는 남다른 몸가짐에 똑 부러진 성격을 가진 다케다에게 다도를 배운다. 그리고 ‘차’는 그녀에게 조금씩 깨달음의 순간을 선물하기 시작한다. 20살에서 30~40대로 이어지는 노리코의 인생을 섬세한 문장으로 그려낸다.

 

허정철 기자  hjc@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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