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화두] ‘바둑판 귀의처’
[찰나의 화두] ‘바둑판 귀의처’
  • 신재호 기자
  • 승인 2019.01.29 14: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법당에서 내려 본 통영 용화사. 전각들로 둘러싸여 있고 흙바닥은 마치 바둑판 같다. 어느 전각에서 시작해도 이 공간에 들어서면 몇 걸음 더 가든 덜 가든 누구나 법당에 도달할 수 있다. 각자 부처님을 만난 인연도 다르고 귀의까지의 여정도 다를 것이다. 하지만 이 공간에 들어서면 모두 함께 도반이다. 

[불교신문3460호/2019년1월30일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