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불자들, 철야정진으로 기해년 시작한다
공무원 불자들, 철야정진으로 기해년 시작한다
  • 엄태규 기자
  • 승인 2019.01.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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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3일~24일 송광사서 신년법회 봉행

전국 공무원 불자들이 사찰에서 철야정진을 통해 기해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한다.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회장 김상규)는 오는 2월23일부터 24일까지 조계총림 송광사에서 2019년 신년법회를 봉행한다. 신년법회는 새해를 맞아 회원들 간의 교류와 화합을 모색하고, 공무원 불자로서 신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신년법회에는 김상규 공불련 회장을 비롯해 순천시청불자회 등 공불련 회원과 가족 등 300여 명이 동참할 예정이다.

신년법회는 2월23일 송광사 대웅보전에서 주지 진화스님으로부터 법문을 듣는 입재법회를 시작으로, 송광사 사자루로 자리를 옮겨 참선 철야정진으로 이어진다. 2월24일에는 새벽예불 동참에 이어 <금강경> 독송 및 108배가 진행되며, 맑고 향기로운 삶을 몸소 실천한 법정스님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송광사 불일암 암자 순례도 실시한다. 이어 2월24일 오전8시30분 송광사 대웅보전에서 회향법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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