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불기 2563 (2019).3.24 일

사이드바 열기
상단여백
HOME 포토&영상 포토 찰나의 화두
[찰나의 화두] 산사 찻집

해인총림 해인사에 도착하자 얄궂게도 눈비가 내리고 있다. 얼굴은 찌푸려지고 외투에 달린 모자를 눌러쓰고 질퍽이는 땅만 보고 총총걸음으로 지난다. 이때 무심결에 곁눈으로 본 구광루. 앗~ 평온해 보이는 얼굴들이 창마다 매달려 있다. 찻집으로 변신한 구광루 안은 밝은 기운이 가득했다. 

[불교신문3452호/2018년12월26일자] 

신재호 기자  air501@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SNS에서도 불교신문
뉴스를 받아보세요"

kakaostory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