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전, 충남, 광주, 전남 등서 시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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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TV는 국내 대표 케이블방송 사업자 중 하나인 ‘CMB’에 채널을 새로 런칭하고, 11월 말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TV송출 지역을 확대했다.

BBS TV는 국내 대표 케이블방송 사업자 중 하나인 ‘CMB’에 채널을 새로 런칭하고, 11월 말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서울 영등포구와 동대문구, 대구 동구와 수성구, 대전과 세종, 충남 계룡, 공주, 금산, 보령, 부여, 논산, 서천 그리고 광주, 전남 영광, 함평, 장성, 담양, 곡성, 구례, 나주, 화순, 보성에서는 ‘CMB’에서 채널 99-3번을 틀면 BBS TV를 볼 수 있다.

BBS TV 이미 케이블 ‘딜라이브’에서 서울 성동구와 광진구, 경기 고양과 파주지역으로 방송 권역을 확대해 일반인과 불자들이 불법(佛法)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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