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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사회복지재단 자비나눔 잇단 결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자비 나눔 활동이 잇단 결실을 맺고 있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지난 10월27일 ‘2018 서울복지박람회’에서 체계적인 자원봉사활동 관리와 자원봉사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자원봉사 관리센터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꾸준한 자비행으로 ‘더불어 함께하는 삶’을 만들어 온 공로로 사회복지재단 자원봉사단 소속 윤홍자, 강영은, 이문희 씨 등 3명이 우수자원봉사자 인증배지를 받았다. 특히 윤홍자 봉사자는 봉사활동 누적시간만 총 2만여 시간으로 노숙인과 장애인 시설 등 사회복지기관에서 소외이웃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사회복지재단 소속 염불자원봉사단 또한 무연고 사망자 장례를 지원하는 비영리민간단체 ‘나눔과나눔’에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염불자원봉사단은 2017년부터 외로운 무연고자들이 마지막 순간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서울시립승화원에서 염불 봉사를 펼치고 있다.

1995년 8월 사회복지재단 부설 기관으로 창립한 자원봉사단과 소속 봉사자들은 사회복지시설과 병원, 공공기관 등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활동해오고 있다. 소외이웃들을 위한 상·장례봉사, 골기경락마사지, 집수리 등 전문 영역의 봉사활동과 더불어 국내·외 재난재해 현장 구호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사회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경민 기자  kylee@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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