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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입니다

내향인입니다

진민영 지음/ 책읽는고양이

에세이스트 진민영 작가는 신작 <내향인입니다>는 홀로 최고의 시간을 보내는 내향인 이야기다. 외향성이 환대받는 세상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며 살아온 한 내향인이 사회가 만들어놓은 정형화된 ‘좋은 성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내향인으로 살아가는 행복이 무엇인지 담고 있다. 저자는 “흔히들 ‘혼자’ 있으면 외롭다고 오해하지만, 외로움은 ‘혼자’가 만들어내는 감정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외로움은 깊이 있고 의미 있는 관계를 잃었을 때 나타나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나쁜 기분이라 인식해왔던 외로움, 우울함, 분노, 섭섭함, 부끄러움 등에 대한 편견도 뒤집어, 그저 수많은 기분 중 하나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허정철 기자  hjc@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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