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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오,깨달음에 이르는 길 ] <39> 설법에 통하고 종지에도 통하는그대, 말과 행동에 어긋남이 없는가
  • 원순스님 송광사 인월암 삽화=손정은
  • 승인 2018.11.02 18:36
  • 댓글 9

언행이 모두 이치에 도달해야
중생을 위해 어떤 상황에서든 
부처님 마음(종통) 지혜(설통)
방편 자유자재로 쓸 수 있어 

부처님 마음에 통한 것을 ‘종통’이라 하고, 이 마음에서 나오는 말이 어떤 상황에서도 거침없이 통하는 것을 ‘설통’이라고 합니다. 종통은 부처님 마음이요 설통은 부처님 지혜이니 서로 걸림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돈오입도요문론>에서 대주스님이 말하는 중도의 원리입니다. 

원문번역: 문) 어떤 것이 설법에 통하지만 종지에 통하지 않습니까? 답) 말과 행동이 서로 어긋나는 것은 설법에 통하지만 종지에는 통하지 않은 것이다. 문) 어떤 것이 종지에도 통하고 설법에도 통합니까? 답) 말과 행동에 서로 어긋남이 없는 것이 설법에도 통하고 종지에도 통하는 것이다. 

강설: 선종은 서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자신의 참마음을 깨닫는 것을 종지로 삼고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에서 바로 부처님의 마음으로 통하는 것을 종통(宗通)이라 하고, 이 마음으로 모든 중생들의 괴로움을 없애 주기 위하여 막힘없이 법을 설할 수 있는 것을 설통(說通)이라고 합니다. 

종통은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깨우친 것이요, 설통은 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로 다른 사람의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는 것입니다. 종통은 부처님의 마음이고 설통은 부처님의 지혜이니, 부처님의 법을 펴서 다른 사람의 스승이 되려고 하는 사람은 반드시 종통과 설통을 함께 갖추어야만 합니다. 종통은 법을 보는 안목을 갖춘 보살들을 위한 것이고, 설통은 아무것도 모르는 초학자를 위한 방편이기 때문입니다. 법을 보는 안목을 갖춘 보살 앞에서 말로 법을 이야기하려는 선지식이 있다면, 이는 종지에 통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종지에 통달하지 못하면 시절인연을 알고 법을 설하는 훌륭한 법사도 될 수가 없는 법입니다. 이런 내용을 육조스님은 게송으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설법에는 통하지만 종지에 불통(說通宗不通)

먹구름이 해 가리듯 깜깜하구려(如日被雲朦)

마음 알고 그 설법에 막힘없다면(宗通說亦通)

구름 없는 허공 속에 떠 있는 태양(如日處虛空)

원문번역: 문) <열반경>에서 말한 ‘도달하되 도달하지 못한 법(到不到)’과 ‘도달하지 않되 도달한 법(不到到)’은 어떤 것입니까? 답) 이치에 맞게 말은 잘하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 이를 일러 ‘도달하되 도달하지 못한 법(到不到)’이라고 한다. 실천은 잘하지만 말로 그 이치를 설명하지 못하는 것, 이를 일러 ‘도달하지 않되 도달한 법(不到到)’이라고 한다. 말과 행동이 모두 이치에 도달한 것, 이를 일러 ‘말과 행동이 도달한 법(到到)’이라고 한다. 

강설: 이 단락은 설통과 종통을 달리 설명한 것으로 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이치에 맞게 말은 잘하지만 실천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을 ‘도달하되 도달하지 못한 법’이라고 하니, 이는 설법에는 통하지만 종지에는 통하지 못한 것입니다. 실천은 잘하지만 말로 그 이치를 설명하지 못하는 것을 ‘도달하지 않되 도달한 법’이라고 하니, 이는 종지에는 통하지만 설법에는 통하지 못한 것이므로, 인연이 주어진 상황에 맞추어 중생을 위하여 방편을 마음대로 쓸 수 없는 곳입니다. 설법과 종지에 모두 통하여 말과 행동이 모두 이치에 도달한 것, 이를 일러 ‘말과 행동이 도달한 법’이라고 하니, 부처님 마음에서 드러나는 지혜로 중생을 위하여 어떤 상황에서든 아낌없이 방편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곳입니다.

[불교신문3437호/2018년11월3일자] 

원순스님 송광사 인월암 삽화=손정은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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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gun7 2018-11-04 13:14:01

    『 한글 반야심경 』 의 噓 외 眞 ;

    ▼『 한글 반야심경 』(지난 2013년 7월11일, 자 승 총무원장 에 의해서 공포되었음) 은
    틀린部分(誤謬 ) 가 있다. 즉시 페기하거나 , 수정해야 한다.
    ▼잘못(誤謬 )된 部分 :
    漢文 ;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삭제

    • dangun7 2018-11-04 13:11:20

      한글 ; 사리 자여! 모 든 법은 공하여 나지도 멸 하지도 않으며 ,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잘못(誤謬)된 이유(理由) : <<是諸法空相 = 모 든 법은 공하여 >>라고하였다.
      ① 法 空 相 3字中에 法 空 은 한글표현속에 포함되었다고 치자 , 相 은 어디로갔는가?
      ②왜 相 은 빼먹고 한글 般若心經 했는가?
      ③相 을 모르면 相 글자를 붙여서 남겨두기라도 했어야 했다.   삭제

      • dangun7 2018-11-04 13:10:22

        ④佛說 般若心經 을 멋대로 바꾼 중대한 過誤일수도 있다.
        ⑤相 은 불교 敎理 가운데 核心中에 하나인 重要한 의미가 있다.
        ◎筆者의 見解는 ;<<是諸法空相 = 是諸法(法 論理) ,是諸空(空 無) , 是諸相(相對性) >> 이다.

        ◆나의見解에 대한 理由 :
        A , 佛敎敎理에는 많은 經典 이 있다. 般若心經 은 그中에 하나로서, 擴大해석 하지말고, 意譯하지말고, 直譯 하여, 本經의眞意를 파악하는데 忠實해야 한다.   삭제

        • dangun7 2018-11-04 13:09:03

          B , 題目 <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 의 意味는
          <큰 지혜로 해탈하는 마음(心) 을 가르침> 이다.
          C , 佛說 般若心經 의 主題 ( 對象 테마 ) 는 宇宙萬物 이 아니고, 人間의마음(心) 이다.
          D , 기냥 空 이 아니고 , 五蘊(有)--對--皆空(無) 이다.
          E , 기냥 空 이 아니고 ,色(有)--對-- 卽是空(無) , 空(無)--對--卽是色(有) 이다.
          F , <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 의 < 是諸 > 의 意味는,
          觀自在菩薩行深부터 . . . . . .受想行識 亦復如是까지 이다.   삭제

          • dangun7 2018-11-04 12:58:51

            觀自在菩薩行深부터 . . . . . .受想行識 亦復如是까지 이다.
            G , 한글 반야심경 대로라면 , 空을 반복한것이 된다. 이미 空 이라 했는데, 反復할 이유가 없다.

            ◎筆者의 見解는
            1 , 是諸法空相 = 이 모든 법(法 論理) ,이 모든 공(空 無) , 이 모든 상대성(相對性) 을 ,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이라 강조 하여, 是諸法空相 은 眞理이다.
            라고 하신것이다.
            2 , 觀自在菩薩行深부터 . . . . . .受想行識 亦復如是까지 의   삭제

            • dangun7 2018-11-04 12:56:50

              重要한것은 上記 C . 와 D . 와 같이 有無의 相對的인 相對性 이다.
              3 , 五蘊은 人間의心 의 작용과聯關性을 5가지로 분석 한것이다.
              4 , <色 卽是空>에서, 色은 宇宙萬物이 아니고, 人間의身 즉 男色女色의구별,인간의욕망 의 뜻이다.
              5 , .是故空中無色=空 과 無 를 同一 示 하여, 다음부분을 알기쉽게 표현했다.
              여기까지는 한글 반야심경 의 잘못된 誤謬의지적 과 眞意의 說明이었다.

              ◆ 相이 왜 重要한가 ? ;
              석가 께서 初轉法輪을 행하므로서, 佛法僧 三寶(三輪)가성립했다.   삭제

              • dangun7 2018-11-04 12:54:36

                a , 이中 法은 불타의 가르침이고 , 敎理이다.
                b , 교리를 細分하면 , 法(論理 原理), 空(無) , 相(相對性 差別性 聯關性) 이다. 相은 法과空을 成立하게하는 原理이다.
                c , , 四聖諦는 因果의 相對性에 의해서 성립된다.
                d , 6道輪廻는 因--對--果 의 相對性이다.
                e , 12緣起 : 모든 理事는변화한다.변화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고, 結果로 起가 發生한다. 因 緣 起 에서 因起는 相對性이고, 緣은 緣起 이다. 이것은 說明이지만, 실제는 同時에 작용하여 , 一體이다.   삭제

                • dangun7 2018-11-04 12:52:06

                  f , 모든 存在 理事는 그自體가가 獨立해서存立하는것이아니고,
                  因緣果의 관계로 연결되어 있다. 因果는相이고, 緣은 聯關性이다.
                  g , 金剛經에서, 사구게 [四句偈]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는
                  禪에서 話頭로 풀어야할 公安이다.
                  h , 華嚴經에서, 相對性 緣起 , 因緣果가 核心原理 中에 하나이며,
                  十玄門 四法界 六相圓融論에서 잘 알수있다.
                  i , 六祖檀經 敦煌本에서,三十六 對法( 對示 )은 相對性이고 重要하게 강조하셨다.   삭제

                  • dangun7 2018-11-04 12:49:45

                    以上으로서 , 相 이 佛敎敎理 에 重要性 이 ,證明되었다고 ,믿는다 .yoongack
                    參考資料 :
                    金剛經 , 華嚴經 , 六祖法寶檀經 敦煌本 , 德異本 , 韓國佛敎所依經典硏究(李智冠著) , 六祖法寶檀經(大正新修大藏經) , 佛敎의本(著者,大田由紀江) , 釋迦(著者,히로사찌야) , 佛敎란 무엇인가(著者,大正大學佛敎學科 編) 
                    慧能硏究 (駒澤大學禪宗史硏究會 編著) 가장위대한神 은,예수도,석가도 공자도 아니고 , 세계인류 이다(Duke W. Koo 輪覺 의 論文)
                    yoon gack(三角山 輪覺) 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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